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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10:50:07 *.197.113.49
2020.12.11 10:57:44 *.62.172.86
2020.12.11 10:58:04 *.223.47.213
힘내세요................
2020.12.11 11:00:44 *.213.94.42
그래도 부럽습니다.
여자친구가 재미를 느껴서..
시즌권도사주고 옷도사주고 장비도 사줬지만 영 흥미를 못느끼는 제 퓨처와이프ㅠㅠㅠㅠ
2020.12.11 11:05:02 *.7.50.178
2020.12.11 11:11:54 *.123.124.193
이제 결혼만 남으셨습니다ㅋㅋㅋ
나중에는 매너리즘 와서 초보 일으켜 세우기도 고되요... 지금을 즐기세요 ㅎㅎ
2020.12.11 11:14:13 *.38.79.75
2020.12.11 11:26:25 *.220.81.13
전 그래서 같이 타는 친구들 붙혀줬어요 ㅎㅎㅎ 안그럼 내가 못탐 ㅡㅡ;;
여친분만 케어하시고 헝보 헬퍼분들 모집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
2020.12.11 11:29:40 *.220.116.130
이력서 어디로 보내면 될가욥... ㅡ,.ㅡ
2020.12.11 12:30:42 *.255.49.92
글보고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근데 여친 친구분들 이쁜가요???;;;;
2020.12.11 12:47:39 *.100.121.9
전 여친 가르치다가 여친 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을때마다 그 소리합니다....
2020.12.11 12:54:13 *.62.11.99
2020.12.11 13:01:17 *.38.30.236
2020.12.11 13:15:55 *.42.113.25
친구들을 대려가고 싶은 맘 + 잘난 남친 자랑하고픈맘도 있을거같아요...
여러가지로 화이팅입니다...
후기 기대되네요
2020.12.11 13:23:57 *.99.213.30
거기가 어딥니꽈~~~~!!!
2020.12.11 13:33:21 *.251.203.46
2020.12.11 13:34:21 *.39.69.147
여자친구 챙기면 친구들이 삐질것이고
친구들 챙기면 여자친구가 삐질것이외다. 허허
2020.12.11 14:40:50 *.38.78.75
2020.12.11 17:28:26 *.252.203.11
자원봉사 한다고 생각하세요~
2020.12.11 17:44:11 *.235.48.237
여친 친구들 많이챙기면 많이챙긴다고 혼날거고
안챙기면 안챙긴다고 혼날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