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휘팍 조강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특히나 요즘 스키장 이용자가 씹고 뜯기기 딱 좋을때죠.
이럴때일수록 침착하게 행동하시고
주위에도 흥분하지 말고 냉철하게 움직이라고
통보해주는게 중요할때가 아닐까합니다.
우리가 더 잘지키고 조심합시다.
헝그리보더에서 서로 욕하고 걱정이심하면
커뮤니티사이트에 난리났다는 얘기와 쌤통이다. 그대로 다죽어버려라란 말이 함께 나올겁니다.
일반인이보기엔 확진자나 우리나 똑같은 보더일테니까요.
우리는 한시즌만바라보고 기다리고
그저 스노우보드가 좋아서 취미로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남들입에 씹고 뜯기는 껌은 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