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헤머는 모르겠고
세미? 약간 동그란형태는 제가 보드배우기전에 나왔으니 20년 넘었을껍니다
지금은 사라진 오신,오싱데크에서 프리랑 알파인의 딱 중간형태로 나와서 지인이 샀던걸 기억합니다
(데크의 폭도 딱 중간쯤이었던걸로 기억)
또 요상했던 데크는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버튼에서 마름모형태의 비대칭 데크도 나왔었고
바인딩을 전경으로 돌리면 그 압력점이 앞뒤가 다르기에......마름모형태로 나왔는데
이베이에 매복하면 가끔 중고로 반타지 타이틀을 달고 올라와요
요거는 다른내용이지만 원피스 보드복은
2005년쯤 버튼에서 각설이원피스가 나와서 그당시 저걸 누가입냐? 했는데
헝글에 어떤 유부남 아저씨가 사 입는다고 인증했었고....ㅎㅎ
10년은 넘었나?
요즘은 흔해진 요넥스데크를 보면
배드민턴 만드는 회사에서 보드도 만드네 했어요
2는 레귤러, 구피가 아닌 전향, 덕에서 덕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어떤 각도를 쓰셔도 관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