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이번주는 좀쉴까햇는데... 최근에 완전 입문인분을 좀 가르쳐드릴게 잇어서 입성하엿읍니다.

저도 코로나 걱정하며 잇엇는데 나름대로 웰팍은 대처 마음에 드네요.

오늘 아침사진입니다.

다닥다닥 붙어있어 보이지만 나름 1.5m 정도는 떨어져있으며 발열체크 및 QR을 하네요.

근데 귀찮은건 잠깐 나갓다가 들어와도 다시해야합니다...

물론 당연히 해야하는거지만... 사람이라 귀찮은건 잇네요 ㅠㅠ

리프트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운데 2자리는 아예 대기줄부터 막아놓고 양끝에만 태우고 있습니다.

물론 몰지각한 분들이 일행이라며 3-4명 타는분이 잇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제지를 하더라고요.

이정도만 되도 "최소한의 방역수칙" 을 지키려는 노력은 하는듯 합니다.

영업장입장에서 손님에게 강제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삔또돌아서 들이대는 사람들이 분명 생기니까요.............

너무 추워서 곤도라로 피신왔습니다.

1인실이네요.

언택트시대에 걸맞는 아주좋은 시스템이엇습니다.

덕분에 누워서 델리힐리까지 갓다가 다시 곤도라타고 내려왓습니다.

아직 정상에서 내려올실력이 안되거든요...

일단 웰팍은 나름대로 최소한의 방역수칙은 지키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나머지는 스키어/보더 여러분들의 몫이겟죠.

마스크는 젖으면 더이상 바이러스를 막아주지못합니다.

젖으면 바로바로 바꾸세요.

오늘은 추워그런가 KF94 마스크를 8개나 썻네요.

시즌대비해서 200장 사놧지만 금방다쓸거같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