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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조차 보드 타지 못하는 것에 대한 푸념조차 하지 못한다면 어디서 합니까?
그리고, 다들 아시지 않나요?
왜 특정 종교시설, 골프장은 냅두는지... 다 정치와 연관 된 곳이기 때문에 언론도 정치인들도 건드리지 못하는 곳이라는 것을요.
그렇기 때문에 징징 거려 봅니다.
이렇게 해서 보드장 전면 패쇄로 해서 확진자 숫자가 대폭적으로 줄어 든다면야 정말 다행이고,
위 패쇄조치 않한 시설들에서 계속 확진자 숫자 소식이 보이면 더더 징징 거릴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전염병을 잡기 위해서라면 보드장 패쇄조치는 어쩔 수 없고 맞는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거 하나만 틀어막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거에 징징 거려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여기라도 징징거리지 않으면 어디다 호소하나요 ㅜㅜ 가뜩이나 주변사람들, 여론들 뭇매맞아서
취미가 보드라는 말도 못꺼내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