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영향이 줄어든 요즘 클릭수로 먹고 사는 언론, 기레기들의 제목뽑기 보셨죠. 아마도 지난 겨울 오스트리아 스키장 펍 애프터발 코로나 확산으로 노리고 있었겠죠.
지난 며칠 언론의 보도를 보면 스키장 난타는 너무 나갔죠. 이에 정부는 유럽 악몽을 걱정해 실제 스키장 안의 자발적 방역을 고려 하기 보다는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 많은 그로인해 무증상 염려로 스키장 주변 시즌방 우려로 급 스키장 폐쇄.
이에 언론 기레기는 이제는 안면 바꾸고 정부의 대책없는 일방적 스키장 폐쇄로 지역경제를 운운하며 지랄을 떱니다.
유독 울나라 언론 기레기들은 객관적 보도 보다는 지들 의견을 넣어 주관적 보도를 합니다. 언론 약활이 아니죠.
기레기들도 골프는 쳐야 하니 몇 번 골프장 감염도 있었지만 스키장 보도 만큼 지랄을 안 떱니다.
암튼 갠적으로 울나라 언론 기레기들 망했으면 합니다.
물고 뜯을거리를 찾고 분열을 조장해야 클릭수가 올라가고 돈이되는거죠.
유투브에서 이슈거리 만드는거랑 같은 의미인데..
너무 몰입한 사람이 많죠.
선동과 날조가 난무하는데 잘가려서 보고 들어야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