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회원들이 많이온다 많이왔네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일어 터져버렷어요;;;
보일러 4통을 다 비워버림 ㅎㄷㄷ;;;
지금 온수 안나온다고 아줌마들이 항의하시는데
난 그저 카운터에서만 일할뿐이고
오늘 기관담당자는 휴가일뿐이고
보일러는 뎁혀지는데는 2시간 걸리고
엄마보고싶고 읭?
이브날 헬스장 붐벼서 짜잉나는데 온수까지 안나오니 미치겠네요ㅡ.,ㅡ;;;
그나저나 오늘 간만에 헬스장 싱크로율 99% 태연님오셨네요.. 좋아요 +ㅁ+
우울함은 안드로메다로
이 분 실사는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