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선 늘 "넌 년말에 계획이 다 있었구나.."라며 독고다이 성질부리면서 그뉴규 범접치못하게 24일부터 휴가를 늘 년초에 잡은그짓이!...
바로 그짓이 악수가 되버릴줄은....저같은분 부지기수일듯.(슥히장 골수분자만 해당) ㅜㅜ
정말 할말을 아무렇게나 다 내뱉고싶지만 헝그리보더는 보더들의 유일한 래전드 공간이기에.~^^
긍정적이구싶네요..제발 1월4일은 무조건 오픈하기를 기대하는맘으로 월차 땡겨예약해써요.
50넘어 굽씬굽씬 했네요..설마 4일날까지 바보되진 않겠죠? ㅜㅜ
오늘 하루죙일..휘팍 웰리 지산 웹캠보믄서 마음은 똥떵어리 되가는데..다리는 책상밑에서 전향각도유지..
누가 부르면 허리굽혀 골반열구 시선보네요 ㅋㅋㅋ
매년 이때가 젤 기분업되 필받았었는데..
슥히장가기전 덜잊혀진님 말당나귀님..그외 보드장소식 들어다보곤했었는데요..
그냥 그렇타구요..ㅋㅋㅋ 눈짠밥 선후배님들 긍정적으로 기다리자구요!
듣기싫은말 반박하지말구 그냥 흘려여~~~~직장인 27년차 경험입니돠!~~~~
보드분들 홧팅입니다~~~~~(말은 이따구로 긍정적으로 써두 속은 허하구 횡하네요,인제 하루지나갈뿐인데요~~ㅜㅜ)
네냥이들이 아빠 일찍와서 좋아하네요
냥이들 꾹꾹이에도 코로나 블루는 심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