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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눈구경하러 잠시 다녀왔습니다.
루지 이용객 간간히 있었으며
ATV,카트,1층 매점 정상영업 하고 있었습니다.
이용인원은 전체적으로 별로 없었습니다.
제설은 전체적으로 충분히 되어있으며
우라상단을 제외하고 정설 작업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베이스 설질은 제설 해둔지 오래되어
해볕에 살짝 녹았지만
눈놀이하기에는 너무 단단 하였습니다.
쥬피터는 제설의 흔적없었습니다.
스키하우스는 지난번보다
좀더 정리가 되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중앙 출입구에 분무형식의 소독기와
카메라형 체온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관리인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에덴은 다음주 강추위에 제설 열심히 해놓아야 그나마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