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고 슬로프는 멈춰 있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준비하며 제설팀은 열심히 눈을 만들어 뿌리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이 빨리 정상화 되어서 예전의 좋은 기억을 드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020.12.25 17:52:00 *.38.33.51
2020.12.25 18:01:21 *.142.250.42
제설하는 스키장들은 칭찬합니다...
2020.12.26 09:43:21 *.62.17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