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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난 5월부터 진짜 특별한일 아니면 회식도 최대한 고사하면서 필수생활만 했습니다.
마트도 제대로 안다녓습니다. 다 배달되니까요.
주말엔 기본적으로 나갈일이 없으니 친구들과의 약속도 최소화 하고 집에잇엇습니다.
식자재를 배달을 시키는데 후질근한게 와도 그냥 먹고 버텻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니까요.
근데 저만하나봅니다.
뉴스나 인터넷보면 다들 잘 놀러다니네요.
하...
이제 슬슬 이렇게 사는제가 병신같아 보이기도하고
이제 그냥 저도 저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하는 때가 오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