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공개적으로 글을 쓴 이유는 유케이님이 잘못된 라이딩을 인지하지 못하다 판단해서 글을 썻습니다.
-스키장협회에서도 안전수칙으로 이야기하는 ‘직활강이나 과속, 난폭한 스키는 자제해주세요.’ 라는 안전 수칙을 인용해 봤을때 유케이님은 본인은 안전하다 판단하신것 같은데 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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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외 명예훼손을 주는 언어와 비속어는 저의 선동일 수 있다 판단되어, 글들을 삭제및 수정한 겁니다.(물론 캡쳐를 해놓았고, 캡쳐 하셨을 꺼라 판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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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 디엠을 보낸 이유 또한 ‘싸우자 넌 잘못된 라이딩을 한다.’ 라는 이유가 아닌 유케이님 주장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봤을때 너무 불안해 보인다를 이야기 하고자 연락한 겁니다.
-그 연락에 그분의 답변으론 ‘공개된 사이트에 명예훼손 했으니 법이 해결에 줄것이다. 전 님같은 인성가진 사람하고 대화하기 싫어요, 차단 하겠습니다.’ 로 일관하고 대화의 원천을 차단하셨습니다. (공개 커뮤니티에 가만히 계시던 분을 꺼내올려 당황하시게 된 유케이님 입장도 이해 됩니다. 또한 유케이님의 라이딩을 이해하기 위해 올리신 영상을 모두 봐봤고요. 하지만 안전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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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안전하지 않은 라이딩을 비하한 점에 그리고 콕찝어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비판한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유케이님도 본인의 라이딩이 100%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시지 말고 저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노력해주셨으면 바랍니다. 저 또한 유케이님의 라이딩을 땡이나 확실시된 상황의 라이딩으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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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는 짧은 겨울 눈밥먹는 서로 물고 뜯고 할 거리를 공개적으로 올려 많은 사람들의 눈살 찌푸리게 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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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취하하고자의 목적이 있는 글은 아닙니다. 제가 명예를 실추시키고 모욕이 되었으면 죄값은 받겠습니다. 하지만 스키장이라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는 이해하지 않으시고 단순이 법이 해결해줄 것 이다라 일관 하는 모습에 제 입장을 정리해 남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