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시계탑 고장.체감상 오전에는 따뜻하다가
12시쯤부터 흐려지고 살짝 추워지기 시작.
바람:오전에는 약
12시 이후로 조금더 강해졌지만 속도영향 없음.
인원:가끔씩 대기 3~5줄.
전체적으로는 널널합니다.






슬롶상태

전체적으로 어제와 비슷한 매우좋은 설질.
어제와 다른점은 약간더 단단해지고
속도가 더 잘나옵니다.
감자 조금있으나 신경 안써도 되는수준.
에덴 헝글러들이
"어제보다 좋아~오예~"
"어제보다 좋은데요!"
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그런 설질입니다.

아쉬운점은 오후부터 흐려져서
설면이 잘보이지 않는점 입니다.






기타

어제보다 오늘이 이용자가 조금더 많습니다.

코스크도 어제보다 많고
숨이찬지 마스크 내리고 얘기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별히 관리하는 직원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맆트는 여전히 2인 탑승중이며
대기는 크게 없습니다.

스키하우스내의 렌탈점 우측에
바이스 준비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질 하는 만큼 실력이 향상된다던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스키하우스내의 벤치에 어제는 없던
'접근금지' 테이프가 붙여져 거리두기를
하도록 되어있으나 실효성은 [글쎄요] 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10시부터
스키하우스 중앙 출입구에 직원들이 나와
발열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8시간 대실 이벤트 하고있습니다.
시간대비 이용요금이 괜찬아 보입니다.

루지는 오늘도 달리고 이용객은 어제보다
적은듯 합니다.

아담맆트 하차장 발전기에 녹이 많이 생겼네요.






마무리

설질 참 좋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