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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명 - redin
2. 소비자가 - \199,000
3. 수입업체 :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Cxxxxx
6. 무게 :
안녕하십니까.. 스투시입니다.
이번 장비는 리뷰라기 보다는 이런 데크가 있다는 정보?! 정도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제가 양재동 뭐 마트에 가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올시즌 돈은없고 장비는 구입하고자 하시는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럼 슬쩍 함 볼까요.^^
<제가 사전 동의 없이 사진을 찍었기때문에 판매처는 이니셜로 작성하겠습니다.
이점 양해 주세요.>
앞면
뒷면
▲ 사이드컷(바인딩이 채워저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이렇게 찍었습니다.)
캠퍼는 그리 높지 않다.
▲ 바인딩도 한해동안 사용하기엔 별 무리없어 보인다.
▲참고 하세요.(마트에 이렇게 박스에 들어 있더군요.)
위
(좌우눈치보고, 혼자서 할려니 좀 ... ).
플랙스는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데크에 바인딩이 고정되어진 채로 측정할수밖에 없었던점 이해해 주세요.^^
총평
199,000원 바인딩 & 데크 소개
데크는 전체적으로 가벼웠습니다.(바인딩무게 고려해서..)
데크는 소프트하고 반발력은 좀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방식은 캡방식이구요. 탑은 유광으로 되어 있더군요.
원산지는 오스트리아로 되어있었습니다.
데크에 붙착되어진 바인딩도 좀 단단해 보였지만...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그 품질은...
딱히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보드를 처음 접하고 비용을 생각하시면 이 장비를 한번쯤 생각해 봐도 될듯 싶던데....
처음에 보드를 접하게 되면 데크가 많이 상하고 깨지고 해서 선듯 좋은 장비를 구매하기가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저도 처음 보드를 접할때 그당시 풀셋하고 바지덤으로 해서 총 65만원정도가 들었는데...
그 장비로 3년정도 탔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정말 헝글했지요.^^
이 장비가 좋다 나쁘다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워낙 정보가 없어서요...
다만 이런 장비가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해서 이렇게 몇자 글을 올립니다.
참 데크의 사이즈는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회원제라서 저도 돈내고 회원카드 발급받고 들어갔습니다.^^;;>
끝으로....
사전 허락없이 사진을 찍어서 좀 맘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장비를 갖고 싶어 하는 보더들한테는 좋은 소식이 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몇자 올리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 지수-------------------
하드함 : ★★
가격 : 190,000만원
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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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