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즌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듯 해유... 코로나로 인해서 뒤숭숭하긴하지만서두...
오늘 곤지암에서 4시부터 죽치고 있었는데, 사고를 한 5번정도 본거 같네요.
전부 실려내려올 정도로 크게 나서.... 안타깝기도 하고,
암튼 길지않은 시즌인데 이맘때 쯤이면 다들 몸이 풀리셔서 속도도 빠르고 강하게 타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헝보분들 모두 안보하셔서 무탈하게 시즌 마무리까지 잘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키장 다니면서 오늘이 제일 사고 많이 본 날이어서 뒤숭숭하기도 해서 글 남겨봅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