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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두 분의 옛날 인터뷰 기사 중에 뜨끔하는 부분이 있네요...ㅠ
어느 순간 남의 라이딩에서 단점만 찾으려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반성했습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모습이 참 필요한 것 같아요ㅜ
원문 : http://www.outdoo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25
2021.01.21 19:10:17 *.161.90.47
보드에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저 경사면을따라 내려가는것뿐..ㅎㅎ
즐기는게 장땡이죠~!!
2021.01.21 19:16:37 *.101.249.104
박정환님 리키님 신택호님 개인적으로 저 한테 국내 3대장 3분 진짜 부상없이 오래 오래 타셨음 좋겠습니다^^
2021.01.21 19:18:19 *.170.227.235
2021.01.21 20:42:06 *.233.50.87
2021.01.21 20:46:53 *.101.249.104
그때 헝보 팝콘잼도 장난 아니었져^^지금이야 민망한데 헝보신 리키님 한테 대적하는 라이더?!먼가 이런 분위기로 갔는데 결국은 서로 멋짐ㅋ
2021.01.21 20:56:51 *.233.50.87
2021.01.21 21:18:08 *.101.249.104
생각해보면 진짜 오래 됐네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헝보는 거의 9대1 8대2 정도에 압도적 리키님이 신이라 상대방은 적 이었져 실시간 영상 올라오고 결국 도전하신분도 끝발나게 타신걸로 기억하네요 마무리는 먼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훈훈하게 마무리 했던거 같은데 리키님팬들과 도전자 응원하는 분들 끼리에 키보드 대전도 진짜 장난 아니게 빡터졌던 기억이 나네요^^
2021.01.21 21:00:38 *.235.41.22
2021.01.21 21:43:24 *.169.105.207
2021.01.21 22:34:13 *.35.185.219
2021.01.21 22:55:37 *.101.67.180
2021.01.22 00:18:01 *.228.228.180
2021.01.22 08:53:06 *.39.205.131
2021.01.22 10:16:21 *.99.249.245
저의 원픽은 그데님 입니다. 프리스타일 씬에서 독보적이라 생각하고 계속 노력하시고 발전하는 모습 리스팩이죠
2021.01.22 11:04:49 *.141.89.123
눈 옆으로 튄다고 카빙 아니라카고
손 좌우로 흔든다고 카빙 아니라카고
라인도 몬 따고
주장하던 턴은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 당시 그 주장에 동조하고 같이 욕하던 분들
요즘 카빙 영상에 눈 튀는거 보면 무슨 생각 드는지 ㅋㅋ
훈훈은 커녕... 어휴 할많하않 입니다
2021.01.22 13:08:08 *.131.216.186
그데행님이 1대장이쥬~ 카시4인디유~
2021.01.24 05:15:22 *.64.58.157
ㅋ
보드에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저 경사면을따라 내려가는것뿐..ㅎㅎ
즐기는게 장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