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드 입문해서 열심히 타고있는 보린이입니다.
작년에 스키배우고 올해부턴 보드를 타는지라 당연히 렌탈로만 탔구요 실력은 그냥저냥 속도 내는거 좋아하고 가끔 기울기 만들다가 엣지 박히면 이게 카빙인가?! 하는정도입니다 ㅋㅋㅋ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속도감을 좋아하는지라 이거만 보면 라이딩으로 빠지는게 좋지만... 항상 파크나 트릭을 배워보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기왕 속도 좋아하는거 해머데크로 라이딩을 파고들어라
2. 올라운드 라운드 데크 사서 이것저것 경험하고 나중에 전용 데크를 사라
이중에서 헝보 여러분은 뭐가 낫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