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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225에 발 볼때문에 살로몬 말라뮤트 250에 라이드 트라이던트 240 신었다가 이번에 225 딱 맞게 k2 쓰락시스로 넘어왔습니다
사이즈 맞게 신으니 뒤꿈치 절대 안뜨고 오히려 크게 신어서 앞뒤 놀던 부츠들보다 발이 훨씬 덜 아픕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이번 시즌에 실력향상도 어마어마하게 됐습니다 중간에 발아파서 쉬는 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냥 체력이 후달려서 쉬는거 말고는..
실례되는 말 일수도 있지만 부츠에는 투자를 조금 더 하시고 여기저기 발품 파시더라도 본인 발에 딱 맞는 정사이즈를 찾아내서 신으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