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모두 불편을 감수하고 마스크 착용해가며 리프트 정원 단축해가며
서로 양보해가며 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휘팍 꿈나무 친구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워머에 숨어서 타는 모습을 보면
개탄 스럽습니다.
워머 위로 잎술 모양이 너무 적나라가 나오고
의도적으로 워머를 고글 안쪽까지 넣어 착용하거 너무 티가 납니다.
한번은 마스크 미착용으로 걸렸으면 잘지켜야지
그대로 들어가서 밥먹고 뉴스쿨 장비로 갈아타고 온거 보입니다.
코치들도 보드 뿐이나리 상호간 예의와 예절을 같이 지도 해주었으면 합니다.
줄도좀 잘서고. 알았죠?
관리직원에게 몇 번을
찾아갔는지 모릅니다.
모두가 나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