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431
새 데크 사려고 얼마전 여기 조언을 구했는데
다들 153이 아니라 156을 적극 추천하시더군요
이전 입문 막데크도 그랬고 제 신장과 체중 상
(172cm 62kg)
150 안팎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헝보님들 믿고
156 질러서 오늘 첫 개시 하고 왔습니다.
초보를 겨우 벗어난 수준일 뿐인 저에게도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나름 저한테는 쫄리는 경사인
중상급 코스에서 타고 내려 올 때 중간에 간혹 있는
울퉁불퉁한 부분.... 예전 데크로는 불안하게 덜덜
털렸었는데 새 데크로 타보니까 좀 튕기나 싶더니
그냥 쓱 하고 밀고 나가더군요. 안정감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플렉스의 단단함과 몇 센티 길이 차이가
미천한 실력의 저한테도 이 정도로 체감 될 줄은
몰랐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묻고 답하기 게시판인데 질문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다들 153이 아니라 156을 적극 추천하시더군요
이전 입문 막데크도 그랬고 제 신장과 체중 상
(172cm 62kg)
150 안팎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헝보님들 믿고
156 질러서 오늘 첫 개시 하고 왔습니다.
초보를 겨우 벗어난 수준일 뿐인 저에게도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나름 저한테는 쫄리는 경사인
중상급 코스에서 타고 내려 올 때 중간에 간혹 있는
울퉁불퉁한 부분.... 예전 데크로는 불안하게 덜덜
털렸었는데 새 데크로 타보니까 좀 튕기나 싶더니
그냥 쓱 하고 밀고 나가더군요. 안정감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플렉스의 단단함과 몇 센티 길이 차이가
미천한 실력의 저한테도 이 정도로 체감 될 줄은
몰랐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묻고 답하기 게시판인데 질문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