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뜯기 전에는 아마 없었을거구요.
저도 왁싱 맡겨 봤는디
탑시트에 흠집 생긴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라이딩 하다가 흠집 생길 수 있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왁싱을 직접 해보시면 아실텐데 진짜 데크를 막 다루거나
왁싱용 테이블에 고무 같은게 없어야 저런 흠집 납니다.
저는 왁싱하다가 탑시트 흠집
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자랑아닙니다 당연한거라서요.
새데크 라이딩도 안했는데 저렇게 되어서
기분나쁘시겠습니다.ㅠㅠ
왁싱샵 전화해서 앞으로 조심해달라고
사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데크가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벽타고 베이스 파이고 탑시트 긁혀도 신경 안쓰는데요.
내가 스키장 가서 긁히는거랑
돈주고 관리 맡겼는데 흠집나는건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