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는거 좋아하시죠 ? (정확히는 돈쓸때 대우받는것을 좋아하시는듯)

-그런사람아닌대요 라고 하면 아니면 말구 이럴거 같은데 님같은 댓글이 명예훼손 고소감입니다.

무조건 난 피해자고 두업체가 가해자인대(답정너)

-제가 피해자로 신고한건데 뭐 문제 있나요?

아니면 정말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고 마지막에 주관적인 이야기를 적어서 다른사람들이 판단할수 있게 해야죠

무조건 난 피해자고 두업체가 가해자인대(답정너) 판단은 님들이하세요

-판단은 사람들이 하는건데 이 두말이 뭔차이가 있는건지...다른분들이 판단할수있도록 했는데요

다 먹고나서도 식중독이라도 걸리면 증거자료 제시해서 치킨집 배상책임 물을수도 있습니다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본인 생각이 틀리다고 이런 추측성 댓글에 비방까지..

위에 수많은 댓글보다 님처럼 점잖게 말하면서 엄청 비방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죠

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아니시라고 하시면 아닌게 맞겠지요..

저는 그냥 여럿사이트에서 비슷한 글들을 올리셔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ㅎ

그걸 아는분이 그런식의 글을 썼다는거에 ... 그래도 인지하고 글썻다니 다행이네요 ㅎ

목적이 분명한글이니 이제 댓글 안달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조언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밝혔다가 문제 가능성이 있을까바 일부 가렸습니다.

저도좀 황당하네요.. 업체편 드는거야 자신들이 잘 애용하는 업체일수도 있으니 뭐 편드는구나 하려고 했는데

보통 업체 편드는 댓글들이 전부 잘 알지도 못하는 제 성향및 개인적인 사항까지 들먹이니 좀 당황스럽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넵 말씀하신대로 몇몇분들도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일단 *표시 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이런일이 있었으니 혹시 구매하시는분들 참고하고 후기 형식으로 남겼는데 이런상황이 올줄은 몰랏네요..

네네 저도 이용후기 식으로 남긴건데 몇몇 과민반응 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위에 그런 분들의 댓글에 대한 이해가 되네요..

단지 보통 그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이 piggun님 처럼 조언식으로 말씀하시는게 아닌 딱봐도 니가 문제인데 판매점은 왜 걸고 넘어져??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다보니 저도 좋게 받아드릴수 없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항상 약자에서 있기에 기관에 의뢰할 경우에는 모든 경우의 수와 가능성을 전부 포함시켜야 될거 같아서 그랬던 점이구요.

기관에서 조사할경우 판매점을 아에 배제할순 없다 판단하였습니다.

(판매점에서 문제 하자로 처리를 안해줍니다로 기관에 의뢰한건 절대 아닙니다.)

말씀해주신데로 제조사 규정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몇몇 분들이 문제제기 하신건 판매점 편드는게 아니라, 

판매점에서 수령인 확인도 안한상태에서 왁싱샵에 맡겼는데 데크가 저렇게되었다면 

판매점 왁싱샵 둘다 잘못하고 책임이 있는게 맞지만, 

본인이 직접 검수하시고 문제 없는걸 확인하셨고 직접 계약 된 왁싱샵에 맡기신거 같은데,

사진상으로 보았을때는 왁싱샵에서 잘못한게 맞는데, 판매점이 왜 신고 목록에 들어가는지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왁싱샵에서 말하길 자신들의 업체 공정이 처음에 왁싱 전 상판부터 닦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발견 못해도 초기 상태 이물질을 닦다보면 기스가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전문가의 말을 들었지.. 이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저는 알길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판매점의 문제를 배재할순 없었습니다.

제가 확인하기 힘드니 절차대로 기관에서 진행해 줄거라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제품 하자를 발견 못하더라도 새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판매점도 엮여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몇몇 분들은 초기에 문제없는걸 확인했으면서도 판매점한테 왜 따지냐 하시는데.. 그럼 초기에 발견 못하면 그대로 땡인가요.. 이건 마치 팔았으니 그만이다랑 같은 의미로 보이는데요)

물론 이 경우 그럼 제조사를 따져야지 왜 판매점을 가지고 뭐라하냐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데크를 구매하고 바로 다음날에 문제를 발견했고, 새제품에다가 구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어디까지나 이건 처리를 한다면 판매점이 해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특정 구입일 이내 문제 발생시 교환및 환불 의무는 판매점에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구매한지 일정기간이 지났다면 이런 대응도 안했겠지만 하더라도 제조사에 문의하지 판매점에 따지진 않았을겁니다.

저의 경우 위와 같은 생각으로 판매점도 포함 시켰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이해가 안되시면 저와 다른분들의 생각은 다른겁니다.

생각이 틀린분들은 다른 판단을 하셨겠지요.. 근데 그걸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는 것 마냥 이해할수없다 이상한 사람인듯 대하는게 어이가 없고 황당할뿐이네요

데크 본인이 직접 검수하신게 아닌가요 ?

댓글 보면 직접 검수하신것 처럼 말씀 하셔서요... 그부분을 명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본인 께서 직접 검수하시고 이상이 없어서서 왁싱 샵갔다면 왁싱 샵이 문제고, 

데크가 판매점에서 왁싱샵으로 바로 직행 했다면 당연히 판매점에도 문제제기 하시는게 맞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새제품이라 더욱 그러네요 ㅠ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보호캡도 씌우고 정말 안전하게 왁싱을 하기 때문에 절대 기스가 날수없다고 하는데

제가 알길이 없어요 ㅠ 응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비닐뜯고 좀 가지고 놀다가 난 기스면 제가 이런대응을 했을가요.. 부위를 바도 제가 어떻게 해야 저런 기스가 날지..심지어 전 바이스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살짝 뜯어서 노즈쪽보니 기스가 두군데 있길래.. 에이 뭐 이정도는 당장 내일 타니깐 기분좋게 타려고 했으나, 갑자기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아에 비닐을 벗겨보니.. 왠걸 테일쪽도 기스가..ㅠ

판매조건은 아니었습니다.. 해당 판매점에서 구매하면 해당 왁싱샵과 제휴가 되어 있을줄 알았고, 다른쪽에서 서비스 받다가 한번 이쪽 서비스도 받아서 비교좀 해보고 싶어서 간거였습니다.

최근에 데크 품질로 헝보에서 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분들도 이상한것인지..

몇몇 댓글 쓴 분들은 이런 기스에도 게의치 않고 사용하실분들인거 같은데 진심으로 그런 성격을 소유하신게 부럽습니다..

이번 계기로 보드나 스키 세계는 좀 감춰진 것들이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눈뜨고 코베일수도 있는..

사실 왁싱을 매번 맡기지만, 어떻게 되고 어떤걸 사용하고 횟수는 몇번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 몇번을 다하는지.. 그저 믿고 맡길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