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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데크로 줄세우는게 꼴보기 싫다는 의견을 보게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다니는 곳에는 없는 문화같은데.. 아땡전에 리프트 대기줄에 대크를 가져다 놓는걸 말하는건가요?
데크가 줄에 있다는건 결국 사람이 왔었다는건데 굳이 데크만 놓고 다시 어딜 가야할 이유같은게 없을거같은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하이원에서 봤던 데크 줄세우기입니다.
일단 일치감치 데크를 리프트 입구에 줄세워 놓습니다. 슬리퍼차림으로요
그리고 나선 락커로 다시 들어가서 준비 천천히 하고 나오는 겁니다
아땡 할려고 준비 다하고 나온 사람들은 뻥찌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