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대출이 가능한 신용이라면 그냥 1금융 은행이 가장 유리 합니다.

1금융과 2금융의 차이는 대출금액이 2금융이 높고, 대신 이자도 높죠.

대출알선업체 라 쓰고 브로커라 읽습니다.

정상적인 대출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거라 보시면 되겠죠.

예를 들어 아파트 같은게 1금융에서 40%만 나온다 치면 알선브로커들 끼고 1금융에 2금융까지 해서 70% 100% 이렇게 나오게 하는거죠.

한마디로 비정상을 돈받고 해결 해주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1. 브로커를 통해 대출을 알선해주며 그 브로커들은 금융기관에서 수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1금융권보다는 3금융권쪽으로 더 많이 연결해 주겠죠

2. 신용점수는 어떤 대출을 어디서 받느냐에 따라서 모두다 일시적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폭이 1금융권이 조금 떨어지고 2,3금융권은 많이 떨어지게 되어있지요. 몇개월간 이자연체없이 잘 상환하시면 원상태로 회복은 되지만, 2,3금융권 대출은 신용점수가 많이 떨어지고 회복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금융기관에서 일한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며, 신용등급의 정확한 로직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이용할 수 있으니 대충으로만 알고 있지 정확하지는 않음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