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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2년차 초보보더입니다.
주변 선배 및 헝글에서의 수많은 정보를 가지고.. 올초쯤
0809년 커스텀X,이온부츠,P1 반딩까지 모두 구입하였습니다..
기존에 0708 P1으로 셋팅이 완료된 시점쯤(출격 3번째되서야 셋팅완료;;)
크리스마스 이브 Co2 EST 반딩을 어렵게 구매해서 타봤는데요.. P1보다는 먼가 아쉬움이 느껴지내요..
제가 올시즌부터는 보드 날박는 연습을 하고 있는되요..
P1의 경우 힐쪽날은 잘박혀도.. 토쪽 날이 안박혀 고생이였는데..
Co2로 바꾼후... 힐턴시 상당히 어색합니다..
첫 장착하고서.. 바인딩 위치가 뒤로 너무 쏠려.. 토엣지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조절조절 하며 Test 결과.. 바인딩을 최대한 토쪽으로 땡겨야.. 날이 박히더군요 ;
땡기고 나니.. 힐쪽이 좀 어색한 것 같고.. 그렇다고.. 힐쪽으로 밀자니.. 평소에 잘 못하던
토쪽이.. 오리무중 될 것 같고.. ㅜㅜ
반딩 위치 및 하이백 각도, 바인딩 각도 ... 온갖것을 조절해봐도.. 먼가가 좀 아쉽내요..;
차라리 P1으로 하이백 각도 조절하며 주구장창 연습하면 토턴 날 박을 수 있을것 같은데..
회원님들은 커스텀X에 Co2 EST를 쓰시겠습니까 ? 아님 P1 바인딩을 쓰시겠습니까;; ?
쫌 엉뚱한 질문같지만... 제가 EST반딩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각도조절 및 반딩 셋팅시 엄청 빠르다는 장점뿐..;;)
P1반딩의 경우 앵글스트립 조이는 것도 특이하고.. 왠지 정이 가는놈이라 ...
이름값으로 치면 Co2 달고 죽어라 연습해야 되는건가요 ? ^^';;
도움좀 주셔요 ㅜㅜ
* 참고로 바인딩 각도는 레귤러 기준 12~15/ -6~-10 정도에 두고 탑니다.
바인딩 센터링 잘 되어있는지 보시고
힐턴이 잘 안되는건 턴 할때 자세문제가 주로 많으니
벽에 등 붙이고 기본자세 연습을 더 해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