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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보드 타고 싶었는데 바빠서 타러 가질 못 해요.
같이 타던 오빠들은 다들 영감이 되어 이제 보드도 안 탄다네요.
눈 보니 맘이 싱숭생숭해서, 헝글에 들어와 봤네요.
보드 타고 싶은 밤입니다.
2021.02.16 22:16:12 *.247.85.77
2021.02.16 23:08:00 *.7.25.62
네. 눈 쌓인 걸 보니 보드 타고 싶어요.
2021.02.16 22:56:06 *.179.48.72
요즘같을땐 바쁜게 좋은거죠..........
2021.02.16 23:09:14 *.7.25.62
네. 사는 게 힘들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즐거웠던 추억도 아팠던 추억도 다 지나고나니 그립네요.
2021.02.16 23:34:36 *.62.222.36
2021.02.16 23:42:51 *.7.25.62
2021.02.17 00:03:44 *.97.12.213
방 사람들이랑 야간타고 근처 술집가서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게 한주의 낙 이었는데, 코로나가 야속하네요 ㅠㅜ
2021.02.17 16:06:57 *.7.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