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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공무원이 공무원 게시판에 자신의 부친상 소식을 직접 알리고 부조금까지 받았는데, 알고 보니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숙부상을 부친상이라고 속인 건데 동료들의 비난이 들끓었고 해당 공무원은 감사까지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