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밸리 상단은 사탕에 설탕 발라 놓은 거 같아 자칫 달콤함에 속기 쉽네요.
하단은 물론 슬러쉬. 물 웅덩이는 없어요.

야간까지 노려볼려 했는데 다리가 풀려버려 복귀합니다.

이 정도면 어디냐 심정으로 감사하게 타고 갑니다.
엮인글 :

취향

2021.02.23 16:04:40
*.147.223.169

사탕에 설탕!!! 적절한 비유......

lusenski

2021.02.23 16:39:32
*.120.229.42

설탕은 정말 제일 힘들죠..빙판이 나은것 같아요

!정아달려!

2021.02.23 17:15:16
*.38.53.212

그레도 달려야죠^^눈님이 없어지기 전까지(조심조심)~추ㅈ두

warp

2021.02.23 17:37:12
*.76.200.2

이번주 지나면 평일 야간운영 끝납니다. 끝까지 달려주세요.

윤일공이팔

2021.02.23 18:16:53
*.44.95.150

마지막 한줄이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ㅎ

곰팅이™

2021.02.23 20:06:43
*.176.111.21

슬러쉬에 비한다면, 황송하겠죵..

데브장

2021.02.23 21:08:14
*.223.15.184

오늘도 슬러시면 주말 날씨 예보로는 더 슬러시;; 주말에 가려했지만 이번시즌은 맘을 접어야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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