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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쉬코드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혹시?
보드에 리쉬코드 걸고 다니면 타고 다닐때 거치적거리진 않나요?
전향각 테크니컬 라이딩 45/33 타구요.
사진은 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리쉬코드 제작 글에서 따왔습니다.
2021.02.25 14:22:27 *.86.18.101
2021.02.25 14:24:23 *.255.212.85
근데 이걸 왜하는건가요?
2021.02.25 14:25:41 *.81.122.140
2021.02.25 14:25:59 *.81.122.140
2021.02.25 14:28:11 *.132.211.4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정도로 신경 안쓰여요
2021.02.25 14:28:37 *.7.24.253
2021.02.25 14:28:44 *.209.31.170
2021.02.25 14:30:19 *.130.144.214
2021.02.25 14:32:07 *.84.20.179
제꺼는 저렇게 길지가 않아서 발목부근에 착용하는데, 한번 착용하면 걸리적 거리는건 없어요...
오랫동안 무의식 적으로 하다보니 습관적으로 사용 합니다만, 실효성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맘이 좀 편하다는것 정도 ㅎㅎ;
2021.02.25 14:50:04 *.180.111.190
예전에 스키장 초보자로 미어 터질때
유령데크 때문에 의무화 여론도 있던때가 있었죠~ 옛날~
2021.02.25 14:55:46 *.209.31.170
2021.02.25 15:25:54 *.220.94.178
2021.02.25 16:02:17 *.70.46.169
2021.02.25 16:15:28 *.78.186.120
2021.02.25 17:46:09 *.235.8.80
2021.02.25 20:23:01 *.136.184.34
거의 묶여있는 왼쪽에 하는거라 큰 지장은 없어요.
국내에선 많이 안쓰시는데, 해외스키장 중엔 리쉬코드 의무라 없으면 리프트 못탄다는 곳도 제법 있다고 하더라구요.
2021.02.25 20:33:54 *.142.56.54
무릎 바로 아래 딱 맞게 오는 리쉬코드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저는 불편했어요. 스케이팅만 주구장창할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초보자들 가르쳐주면서 바인딩 풀어야할 일이 많아지니까 불편하더라고요
2021.02.26 21:08:42 *.62.16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