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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3:31:24 *.62.188.205
2021.03.01 13:32:40 *.255.212.85
찾아주신분도 그렇고, 익스나믹님도 그렇고 따봉!!
2021.03.01 13:34:14 *.235.8.5
2021.03.01 13:46:34 *.26.154.128
어찌보면 참 당연한건데.. 자기것이 아닌걸 탐하려는 사람들은 정말 언젠간 천벌 받을거에요..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ㅎ
2021.03.01 17:37:54 *.230.71.51
문제는 내용물에 의심을품는분들도있더군요
걍 모른체 안찾아주는게 속편할수도
친구따라... 하욘간다.... [2]
데크 사자마자 엣지 튠 하는거에 회의적이었는데.... [55]
출발합니다~ [13]
용평 파우더는 끝난듯ㅋ [1]
3/3 출석부!! [60]
무주 설경은 증말 [11]
장비 없는 설움 ㅠㅠ [12]
렌보 줄도 길고해서.. [13]
오늘의 위너~! [12]
습설이라 데크 안나가고 [3]
불경기인데 가격은 오르네요 [12]
금일 용평에서 있었던일 (여러모로 실망) [53]
오늘 용평 역대급이었어요 [10]
하이원 아테나2에서 아이폰 잃어버리신분 [5]
나는 왜 다쳐서...ㅠㅠ [6]
헤어지자고 하는 여친을 붙잡고 질척거리는 남자 같은 느낌.... [4]
용평 낼이랑 모레 오전이 베스트일것 같아요 [6]
스노우보드는 역시 힘드네요.. [26]
보드 [18]
내가 헝글을 끊는다!! 진짜!! [5]
경험으로 핸드폰 차키는 깔끔한데 지갑은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지인이 지갑 주워서 맡겼는데 현금이 없어졌다고 연락받았다고 화낸 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