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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후 5~6주정도 매일 달력에 동그라미 표시하면서 기다렸습니다.ㅋㅋ
미국에 유일하게 케슬러 딜러가 있어서 어렵게찾아서 컨텍후 진행했습니다.
주 사용보드가 19/20 버튼 커스텀 X 에서 전향각 입문후 도넥 플럭스를타다가 욕심이생겨서 케슬러까지 와버렸네요..
다다음주 유타 원정보딩가는데 케슬러와 함께할수 있겠어요..ㅎㅎ
의아한게..
도넥은 길이 162,허리 260mm 사이드컷 8-10m
케슬러 길이 163,허리 255mm 사이드컷 9-11m
인데요.. 케슬러는 티탄에 피텍스까지 들어갔고 도넥은 피텍스만 올라갔는데.. 도넥이 더 무겁;;
도넥도 아껴타던건데 버튼 커스텀엑스처럼 케슬러덕에 찬밥취급당하게 생겼네요 ㅠㅠ
부럽다...부러워..부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