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숙소 사건의 되도안는 논리로 억지반론을 피는분.
특히 마지막 반론은 압권 : 얼어죽을판에 감지덕지 라는 논리...
음 좀 알아보니 그분이 맞네요.
어쩐지. 참나..
그분 사회적 지위를 생각해서 콘도 모객해서 누군 돈내고 누군 돈 안내고의 주인공이 누군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근데
이분도 뒤에 건장한 청년 4명이 항상 같이 있나?
아 맞아 담배피는 건장한 남자들에게 인기 좀 있었지..
가녀린몸으로 길거리및 가게에서 담배 멋지게 태우시던 데퐁님 참 멋있었는데..
데퐁이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