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숙소제공 원본글을 보고선

 

순간 어디서 마니 본 전화번호....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제가 잠깐 알았던 여자사람동생이였네요;;

 

작년에 두어번 함께 카풀하고

 

참.... 특이한(?)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뒤로 연락 끊었습니다.

 

자게에 글도 올렸었는데..(검색해보니 자삭했네요 ^^;;)

 

글 올리신 GUCCI님 심정 이해갑니다.

 

저도 무척 황당하고 열받은 기억이 있거등요;;;

 

어쨋든

 

헝글에선 자나깨나 조심 ^^;;;;;;;;;

엮인글 :

보노보더

2010.12.27 11:25:19
*.138.183.90

어제에 이서 계속 궁금궁금...ㅋㅋ

Bito

2010.12.27 11:27:54
*.233.209.91

좌표좀,,,,^_____^;

Indyman

2010.12.27 11:28:05
*.105.37.56

참고로 그 여자사람동생 첫 카풀하는데..

 

미니스커트에 부츠 신고 나왔떠라는... ㄷㄷㄷㄷㄷㄷㄷ;;;;

어리버리_945656

2010.12.27 11:30:45
*.153.95.195

뭔일인지 궁금..

Indyman

2010.12.27 11:32:41
*.105.37.56

조 위에 링크요 ㅎㅎㅎ

미네랄오타

2010.12.27 11:37:26
*.226.6.239

세상엔 참 많은 부류의 사람이 있다는걸 배우게 해주는 헝글..

Bito

2010.12.27 11:38:29
*.233.209.91

ㅎㅎㅎ 콘도 게스트...난 맨날 해보니 적자던데..ㅠㅠ

moo.

2010.12.27 11:41:12
*.126.245.241

맨날 다 사주시니깐 그렇죠;;;;;;;;;;

풀뜯는멍멍이

2010.12.27 11:57:37
*.153.20.75

글 읽어보니 제가 다 짜증이 나네요 ㅋㅋㅋ

 

저는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제가 그런 어이없는 상황에 처했다면, 그자리에서 따졌을듯..

봉추봉

2010.12.27 11:58:10
*.148.215.1

요약합니다

1. 여자분이 게스트 모집글 올림 (인원 4~5명정도, 인원이 줄긴해도 늘진 않는다함. 15,000원 공지)

2. 남자분이 참여. 콘도갔더니 10명정도가 참여. 게스트비 3만원넘게 받음.(술값, 안주값등..)

3. 여자분 남편친구?? 분들오시더니 게스트비 안받고 그냥 먹고놀음. 남자분 빡침. 여자분 돈벌음.

4. 남자분 24일에 글올림. 여자분 반박댓글(기껏 먹고놀게 해줬더니 이제와 ㅈㄹ드립???) 

5. 여자분 헝글회원님께 개까임. 굴복하지않고 이상한논리(?)의 주장을 펼침.

 

결론 - 남자분 사기당함. 여자분 돈벌음.

 

정리 - 별의별사람이 다있음.

Indyman

2010.12.27 11:59:52
*.105.37.56

여자분이 반박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어요

 

보니깐 자게 잘 안보는것같고 지금 성우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2Fast

2010.12.27 12:13:36
*.125.253.101

누구신지 대충 알 것 같네요ㅎ 저랑은 일면식도 없고, 그냥 게시판 등에서 댓글들이나 글쓰신 것만 봤는데 어째 그분이 확실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ㅎ 글에 그사람의 인격이 나타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서 춈 신기하네요ㅎㅎ 

마데카솔

2010.12.27 14:15:20
*.179.189.8

글을 다읽고왔는데..

 

저런사람의 주위에 있는 사람은 분명 진정한 친구는 단하나도 없을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저의 소싯적 친구중에 저런류의(이기적,계산적,독불장군형)친구가 있었는데

 

아무도 그녀석을 친구라 생각하지않았던것같습니다.

 

결국 필요할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저런류의 사람들 결국 나중에 혼자되더군요

 

 

아.. 한때 저희친구들도 그녀석의 성격을 바꿔보려했지만

 

안바뀌더군요 그놈의 거지근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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