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말이 맞아요 아셨죠? 전 미안한거 없습니다.

그럴수도 있는 거니까요!

누구나 칼럼이 ....... 요즘 들어가기 싫은 게시판이 되버린듯. 

비시즌이 시작되엇군.

어떠한 혹독한 수련을 거치면 그러한 강려크한 멘탈이 되는건지......(요)

말해도 알지를 못하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뭐 헝글에 팬 층이 두터우시니 말해봤자 저만 바보 되겠지만, 

제대로 된 것들을 제가 말해 드리려고 해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이야기하는 건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호응이 없으니 자게에서 또 저격하시네요. ㅎㅎㅎㅎ

아는 만큼 보입니다. 

보드로 지퍼 라인을 스키처럼 내려오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제 칼럼에 보시면 각 턴에 따른 소리와 타이밍, 턴의 종류를 그렇게 설명해 놨는데도 불구하고 초보 경사에서 부드러운 눈에 슬라이딩 라인으로 잘 파여진 모글에서 타는 영상 올려놓고 이게 모글이다라며 제 글을 반박하고 싶으셨나봅니다.

그냥 본인 타는 영상 하나 올리시던지 내년에 한 번 모글에서 한 번 만날까요? 

제가 어디든 시간 맞춰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