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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중반에 왁싱 1번했고
그뒤로 안해서 허연게 베이스에 보이는데
sb닥터라는곳을 이용하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이럴경우에 보관왁싱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왁싱을 한후 보관왁싱을 해야하는지 궁금하구
심하진 않지만 엣지부분이나 노즈부분 살짝뜬부분도 수리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그리고 업체에 맡기면 데크 잘못된 부분을 확인해주기도 하는지도 궁금합니당!
그리고 부츠는 이너? 안쪽에 넣어놓고 보관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따로 보관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당! 3보아 라이드 트라이던트 부츠에요
아 그리고 저곳 말고도 친절하게 보드 수리및 왁싱이 가능한 곳이 있다면 정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린이였습니다!
저는 대애충 할때는
데크는 왁싱(핫왁싱/노보관왁싱)하고, 보드백에 그냥 넣어둡니다. 바인딩은 분리하고요
부츠는 이너부터 아우터까지 부츠 신듯이 모양만 잡는 정도로 살짝 조이고, 부츠백에 넣고 보드백에 같이 넣거나,,실외기실이나 창고나 신발장으로...
보드백은 그냥 창고나 베란다로......허허.....
좀 신경쓸때는
데크는 보관왁싱하고, 데크비닐백(몇개 사둬서,,,)에 넣고 실리카겔하나 넣고 테이핑밀봉하고요. 바인딩은 당연히 분리..
부츠도 위와 똑같이.... 대신 보드백은 제 방에 모셔둡니다.....
그때그때 달라요...ㅎ
관광보더라 세탁같은건 구지 안합니다. 땀나기전에 돌아오므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기냥 저는 이렇게 합니다.
데크: 왁싱발라논 다음에 김장비닐 두개에 쌈(안에 실리카겔? 넣어놈) 그리곤 벽면에 세워놈
부츠: 이너분리안하고, 부츠안에 실리카겔인가 넣어놓고 큰봉투에 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