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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thumbsUp

2021.04.05 10:39:05
*.214.73.253

제 얘기 하시는군요..

 

늘 허리 아래가 잘생겼단 소리를 듣습니다. 

제푸

2021.04.05 11:34:40
*.235.8.253

부럽...ㄷㄷ

shaft

2021.04.05 11:31:07
*.7.28.112

관대하지 못하신분이네...

♥마테호른

2021.04.05 13:23:19
*.235.6.129

관대하다며 ㅠㅠ

GATSBY

2021.04.05 14:30:01
*.149.24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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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것도 때가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잘생겼다고 자부했는데, 마흔줄 넘어가니 딸내미가 못생긴 아빠, 어좁이 아빠라고 자꾸 놀리네요.

그래서 딸내미한테 아빠 판박이 딸이라고 놀립니다.

웹캠병동

2021.04.06 17:37:10
*.101.192.2

나빴다...ㅠㅠ

살빠진곰팅이

2021.04.09 00:53:38
*.109.156.173

음.... 그런것도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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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9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