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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발 코로나 때문에, 범세계적으로 아시아인 증오범죄가 우후죽순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클로이 킴도 매달 수백개의 인종차별적 혐오 메세지가 들어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초기에도 극동 아시아 인들을 향한 범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단순 폭행을 넘어 수많은 사망자를 낸 총격 사건도 두달전에 아틀란타에서
발생했고, 지하철에서 아시아 사람들이 묻지마 폭행 당하는 사건도 있었죠.
이렇게 아시아 사람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극동 아시아 사람들을 중국인이라고
스테레오 타입화 시키는 일부 멍청한 사람들의 잘못도 있지만....
우리나라 5공화국 시절에나 가능했었던, 국뽕주의와 우민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행태와 뻔뻔함에 전 세계가 분노를 하고 있고,
그 타겟으로 극동 아시아 사람들이 된 거라 생각합니다.
위에는 중국 영화인데........코로나를 물리치기 위해 중국이 힘겹게 싸우고
노력하면서 세계는 중국에 도움을 받고 있다라는 내용의 영화 입니다.........뻔뻔하죠.
중국 자본이 들어간 우리나라 몇몇 드라마도 내용이 쪽팔리고 뻔뻔하기도 하구요.
코로나는 분명 메이드인 우한인데....왜 우리가 얼굴을 못들고 다녀야 하는지...
미국에서 몇년 살다왔지만......미국은 자체가 연방국가이고, 또한 필그림 이라는 종교 난민들 부터 서부개척, 그리고
유럽인들의 이민 러쉬가 1900년도 초반까지 이루어 졌었습니다. 물론 중국인들도 많이 넘어갔지만요.
문제가 새 터전에 자리를 잡았으면 그 문화에 어우러 져야 하죠. (물론 지킬 전통은 지키는 것은 좋지만요)
중국은 차이나 타운을 형성해서 폐쇄적인 집단 주거 지역을 형성 합니다. 그 안에서 영어를 안써도
충분히 살 정도이죠.
미국에서 아이낫 차이니즈, 아임 코리언 이라는 티셔츠가 절찬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해가 됩니다.
퍼트린 짱깨들은 멸하여야함 !
쪽국만 양아치였는데
지금은 양쪽이 다 개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