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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날씨가 엄~청 추웠잖아요...
그 추운데서 보드를 타서 그런가...;;
다른 월요일보다 몸도 더 뻑적지근한것 같고....
더 피곤하고..
입술도 빠짝빠짝 말라가고..
그런데도 몸은 불어가고..
연말이라 일만 산더미 같네요..
정신없이 일하다 밖에 나갔다 왔더니..
눈이 엄~~청 쌓였어요..
아침에 한 두시간 일찍 출근해서 뒷산에서 타면 좋을것 같은데....
데크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왔더니...
쪼끔 아쉽네요...
아흑;;
평일보더님들 부러워요!! >_<
요즘은 주말이 더 피곤한듯해요...ㅠㅠ
월요일 너무 힘드네요 ㅠ_ ㅠ
혼자타서 그런가 ;;
저도 이번 주만 지나면 자유닷!!!!!!!!!!!
닥이를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