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로나로 인해 축소운영되고 사전예약구매자들 환불신청받았을때
팩스로 보냈는데 환불진행이 계속 안되서 직접방문하니 못받았다고.. 다시 신청서작성하라고...
다시 신청서작성까지했는데.. 신청서작성기간 지났다고 위약금 있다고.. ..
상부에 보고후 조치 취하겠다라고 한뒤.. 위약금말고 내년시즌권으로 변경되냐 물어보고 알아보고 연락주겟다 하고
시즌끝나버렸네요 스키데스크가 문을안여네요. 직원 휴직..
골프로 전화해서 문의하면 몇일내로 전화준다는데 전화도 안옴..
이번 시즌권 살때 잊어버리고 새로 또 살까바 걱정이네요
연락해준다고 하고 연락줄때도 있고 안줄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다시 전화하셔서 물어보세요 일처리가 느리고 엉성하긴 하지만
정말 천천히 처리는 되고 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