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에 백신맞고 한 5시부터 뭔가 몸이 뻐근한 느낌들더니
점점 오한이들어서 아 삼계탕이나 하나 해치우고 집가서 자야겟다~
하고 조기퇴근하구 식당가는길에 몸이 엄청 뜨겁길래
온도 재보니까 38,2도...ㄷㄷ
혹시 잘못잰거 아냐? 해서 다시 재보니까 똑같네요 ㄷㄷ..
이렇게아픈게 코로난가 싶기도하고..
코로나걸려서 아픈데 클럽다니고 한사람들음
어떤면에서 참으로 대단하다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같이 먹기로한 형님한테 죄송하다 하고 배달시켜야겟네요ㅜㅜ
삼계탕은 뚝배긴데...쯥..ㅜ
아는 분 중에... 백신맞고 열일하고.. 퇴근길에 쇼크와서 전봇대 받으신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