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에 황시목 검사가 친군데 한 번 가보라고 하려는데

그냥 끊더라구요. 바빴나?  -_-;;;

네 1차는 맞았고, 8월에 2차 맞으니까 올해는 보드 타러 갈 수 있겠죠?

근데 요새 테니스가 더 재미있어서 주말에 테니스 계속 칠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정신연령은 촉법소년입니다만..... -_-;;;;;

저렇게 태도가 불량하면 안 될것같아요. ㄷㄷㄷ

역시 유경험자의 조언은 디테일이 살아있군요!

그리고, 환자복이랑 휠체어도 빌려갈까요?

검찰청 앞에 대여소 있을것같은데말입니다.

기소유예 나와야할텐데.... ㅠㅠ

9시 뉴스에 나올거예요. ㄷ ㄷ ㄷ ㄷ ㄷ

도가니탕 특으로 달라고 해볼게요! ㄷㄷㄷㄷ

그래서 뭐 검사 받으셨어요? ㄷㄷㄷㄷㄷ

거래하던 업체가 사기치고 탈세/자료거래 해서 실거래한건지
법원 출석해줄수 있는지 연락한거라고 하더라고요
바빠서 못간다고 했더니 알겟다고 하고 전화만 몇번 더 왔네요.
 

네. 여검사가 바로 전화로 와서 확인하고
출석 해줄수 있는지 묻더군요. 

깍두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캐나다 총리도 보더 출신인데,

이제 한국에서도

보더 출신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