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422
작년에 데페 우드 제품을 탔는데 뭔가 아쉽더라구요 ㅠ
이번에는 데크빨이라는것을 좀 받는 느낌을 받아보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타입알을 고려중이기는 한데 너무 비싸고 제 사이즈 매물이 없어서 많이 고민되네요... (155이하) 그립력이 강한 제품을 선호합니다. 뭐든 좋으니 이 데크는 정말 좋다고 생각 하시는것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고가는 되도록 70 이하면 좋겠습니다 (타입알 같은 디자인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데크빨이라는것을 좀 받는 느낌을 받아보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타입알을 고려중이기는 한데 너무 비싸고 제 사이즈 매물이 없어서 많이 고민되네요... (155이하) 그립력이 강한 제품을 선호합니다. 뭐든 좋으니 이 데크는 정말 좋다고 생각 하시는것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고가는 되도록 70 이하면 좋겠습니다 (타입알 같은 디자인 정말 좋아합니다!)
데페위주로 이야기하시니
말아타는성향이라고 보고
우드는 비씨스트림 RX164~169정도
그레이 데페 타입알 연식 좀 있는 거 158, 159
데크빨은 자고로 길어져야 제맛!
대부분의 해머데크가 그립력은
엣지가 무디거나 심각한 쌩아이스가
광활하게 펼쳐지지 않는 한
어지간해선 다 좋지않나요~?
말아타는성향이라고 보고
우드는 비씨스트림 RX164~169정도
그레이 데페 타입알 연식 좀 있는 거 158, 159
데크빨은 자고로 길어져야 제맛!
대부분의 해머데크가 그립력은
엣지가 무디거나 심각한 쌩아이스가
광활하게 펼쳐지지 않는 한
어지간해선 다 좋지않나요~?
ㅋㅋ왜이렇게 가녀리세요..
그런무게는 중학생때나 가져봤을 것 같은데.
감도 안 오네요.. (저는 166 80입니다..)
길이는 155도 충분할 것 같긴하네요.
우드 해머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타입알 좀 무거워유.
RX 159나 라이딩만하시면 164도 괜찮을 것 같은데..
길이대비 타기편한데크라~
요즘은 다들 실력이좋아서 기술적으로잘타는것같은데
옛날에는 마르신분들한테는 딱딱한데크는
휘지도않는다고 절대타지말라고했었는데..ㅋㅋ
그런무게는 중학생때나 가져봤을 것 같은데.
감도 안 오네요.. (저는 166 80입니다..)
길이는 155도 충분할 것 같긴하네요.
우드 해머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타입알 좀 무거워유.
RX 159나 라이딩만하시면 164도 괜찮을 것 같은데..
길이대비 타기편한데크라~
요즘은 다들 실력이좋아서 기술적으로잘타는것같은데
옛날에는 마르신분들한테는 딱딱한데크는
휘지도않는다고 절대타지말라고했었는데..ㅋㅋ
AVEL은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체중으로보면 152도괜찮을 것 같은데
이 데크는 거쳐가는 데크다
라고생각하시고 155도 타보시고~
결국 본인의 선택..ㅋ
사실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기 시작하면
길이 차이는 극복하지 못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전에 좀 편하게 익히기위해서 짧게하는 것이고
타다보면 좀더길었으면 좀더 짧았으면 어떨까
이것저것 타보면서 성향에 맞는 세부스펙을
찾아가는 것이고..ㅋ
155선택하셔서
시즌중에 영상 많이 찍으시면서 교정하시고
비시즌에는 체중증가(근육++)를
목표로하시는게 괜찮은 방향일 것 같습니다ㅋㅋ
체중으로보면 152도괜찮을 것 같은데
이 데크는 거쳐가는 데크다
라고생각하시고 155도 타보시고~
결국 본인의 선택..ㅋ
사실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기 시작하면
길이 차이는 극복하지 못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전에 좀 편하게 익히기위해서 짧게하는 것이고
타다보면 좀더길었으면 좀더 짧았으면 어떨까
이것저것 타보면서 성향에 맞는 세부스펙을
찾아가는 것이고..ㅋ
155선택하셔서
시즌중에 영상 많이 찍으시면서 교정하시고
비시즌에는 체중증가(근육++)를
목표로하시는게 괜찮은 방향일 것 같습니다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티타날 들어간 데크 아무거나 타보시구요~
어렵다고 소문난애들 빼고는 큰 차이 없을 거예요.
성향에맞게 골라야겠지만.. 그런 내용이없네요?
성향? 그게뭔데? 라면 좀더 타보시거나 다양하게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구하기힘드시면 엣징한번해보시구요~
그래도아쉬우면 길이한번 늘려보시구요~
다해봤는데도 좋아지는 것 같지 않으면
문제는 장비보다 나 자신에게 있는것은아닐까?
하고 의심도해보고 찍어놓은 영상이 있다면
어떤상태인지 잘하고 있는지 자문도 구해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