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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4:52:36 *.220.9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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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6:56:25 *.38.55.2
오줌눌때 쓰는 그것을 말하는거면 이제 소중이란 별명을 바꿔줄때도 되지않았음까?ㅎ 이를테면 하찮은..하등 쓸모없는 등.. 네.. 제 이야깁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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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8:03:11 *.38.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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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지리산 전투산행갔다가 벽소령과 세석대피소 사이
어디쯤에서 비니루깔고 덮고 잤던 기억이 있군요.
평소 단련을 하시는군요.
스노우보다는 미래를 위한 대계인걸로요.
저도 컨디션 좋을때는 화엄사 범종도 매달아 봤습니다.
2021.10.16 19:43:05 *.235.16.84
2021.10.16 20:05:52 *.154.168.13
우선 상당히 놀랐습니다.
구체적인 묘사부분에서요. 달리변명이 힘들군요.
내시..... 카빙.
곱등이의 유전자가 반만년을 이어온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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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표가 안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