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한번 알아볼께요. 가격은 어느정도하나요?

신상은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열심히 탈려고 시즌권 끊었어요! 올해 초대형 스키장 원정계획중입니다. 잘좀 지켜봐주세요!

https://youtu.be/2d3wSSpL0I4

K2가 등산브랜드라서 약간 멈칫했는데, 진짜 괜찮은가요??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타더라고요

ㅎㅎㅎ 버튼은 절대 안사기로했습니다. 완전 퀄러티가 "최하"입니다. 디자인만 좋고.

강습이요? ㅎㅎㅎ 당황스럽군요. 

맞는말씀입니다.. 라이딩 강습 받아보세요 그냥 지나갈까하다가 키커 어프로치만 봐도 보여요..(내공이) 몇달안에 보드가 부숴졌다느니 심지어 1일만에 부숴졌다고 하시는게 더 당황스러운데요?ㅋㅋㅋㅋㅋ

여기서 강습장사 하시는 분들 인가봐요..ㅎㅎ 강습받을 수준 아닌거로 보이는데..이분이 돈백들여 국대강사라도 만나야 하나요?

글 쓴 분은 미국 사시는 것 같은데 미국 스키장은 한국 처럼 사람이 바글거리는 게 아니라 아예 사람구경 하기가 힘들어서 주서배우기 조차 힘들다고 20년 산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미국 강사레벨은 스키장에서 강습을 수행한 시간을 체크해서 정말 업으로 삼을 분들에게 준다고 하더군요 한국 처럼 기념품 주듯이 막 주는 수준이 아닌 걸로 들었습니다. 데크야 뭐 몇 백 달러 수준이지만 강습료는 한 달에 만 달러는 쉽게 넘지 않을까요?

하루에 120만원정도예요~ 오전 600불 오후 400불이요. 20일 강습받으면 2만불 2천200만원정도겠네요. 근데, 뭐 저건 스키장에서 개인한테 부과하는 강습료고, 강사가 얼마나 받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취미로 미국강사 자격증딸려고 알아봤어요. 올해나 내년에 에 할려고 계획중이네요.

님 채널의 영상은 모두 보았습니다. 지금 타시는 대로 스위치로도 타실 정도가 되고 나서 강습 받으시면 효과가 더욱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필요하신 수준의 데크 내구성은 환경 규제 이전의 2000~2010년 버튼,살로먼,K2 제품들 추천합니다. 중고든 새거든. 그 때의 데크들은 킥에서 플립 실패해도 탑시트에 금만 가는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