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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16:23:47 *.84.23.220
2021.12.01 16:37:37 *.39.218.27
2021.12.01 16:49:41 *.31.1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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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17:06:36 *.223.20.17
2021.12.01 17:31:18 *.107.10.155
길들이기까지는 솔직히 필요없지만 새데크는 왁싱한번 해주고 타는게 베이스 보호, 활주력엔 도움 되죠
2021.12.01 17:49:36 *.44.249.81
팩토리왁싱 신뢰하고 새데크 그냥타다가 시즌말쯤되니 베이스에 얼음덩어리붙고.. 좀 허옇게 떴어요(주말보더기준)
2021.12.01 17:53:22 *.108.105.195
시즌시작하면 사람 몸도 설면에 길들여질 시간이 필요한데......
제 관점에선 그닥 필요 없어보입니다.
2021.12.01 17:55:39 *.252.90.147
길들이기 하면 그위에 덧바르는 왁스가 좀더 오래가긴합니다
2021.12.01 18:11:16 *.7.28.91
2021.12.01 18:20:06 *.106.238.11
그냥 왁싱은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길들이기 이런건 다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12.01 19:54:23 *.36.168.102
2021.12.01 21:02:09 *.249.225.64
직접할거아니면 비추입니다
2021.12.01 21:32:43 *.209.31.170
2021.12.02 00:37:48 *.235.7.73
2021.12.02 00:42:44 *.232.220.59
길들이기는 필수는 아니지만 핫 왁싱 한번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 데크의 경우엔 베이스에 왁스 침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죠..
굳이 "길들이기"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3~4번씩 왁싱하는 것 같던데.
전 솔직히 그냥 왁스 베이스 위에 녹여두고 식히고 녹이고 식히고 이 과정만 몇번 반복한 다음 스크래핑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12.02 08:15:59 *.180.111.190
길들이기라?
고가의 데크를 관리한다는 개념 같은데~ 실상은 슬로프에서 한번만 타도 별 의미없는 짓
국내 슬로프가 자연설도 아니고 얼음알갱이에 감자밭이 대부분이라 데크바닥 지못미
20년을 집에서 직접합니다(3만원*20년*6회*2대=240만원 절약)
2021.12.02 12:06:34 *.151.88.153
그냥 핫왁싱만해도 충분합니더~
길들이기 자체가 상업적 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