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강에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던 분은
작년부터 코로나로 안하시는것 같고,
여기어때로 숙소를 찾다보니까
장웅 근처에 그린텔이란 모텔(?) 비슷한 곳에서
2층 침대 3개 놓고 6인실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하고 있네요.
가격은 주중 2 주말 2.5
시즌방에 게스트로 가는 것보다 나은듯..
2인 이상 다니는 분은 휘팍 근처에 모텔 4만원이면 잘수 있으니
게스트하우스 갈 메리트가 없지만,
저는 주로 혼자 다니다보니 2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가 반갑네요.
로드뷰로 보니까 건물은 좀 낡아보이던데,
실내 사진은 깨끗해보이긴 합니다.
혹시 여기 이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간단한 음식 먹을 수 있는
취사장 같은거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