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프트를탈떄 보드를 발체 착용하는건 당연한것입니다만 저것떄문에 무릎이 불편하다는말씀이신가요?! 전세계 보더들 저것때문에 무리 이상오신분이 계실까 그게 더 궁금합니다 ㅎㅎ 저게 불편하시면 곤돌라를 이용하시는방법도...

2. 스텐스,각도는 본인이 불편하면 바꾸시는거에요. 어느 누가 넓게타라 좁게타라 각도는 어떻게해라 이런말 들을필요없이요.. 오히려 넓게타면 균형잡기가 말씀하신것처럼 쉽죠. 일단 강습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유툽으로 아무리보고배워도 몸에 익지않으면 쉽지않습니다.

1. 정면을 바라보며 정자세로 앉지 마시고 살짝 엉덩이 빼면서 삐딱하게(?) 앉아 보세요 상대적으로 편할수도 있습니다.

2. 정답이 없습니다. 넓혀보고 좁혀보면서 본인에게 맞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1.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군대갔을때 이등병일때는 모든게 불편하잖아요.

전투모나 전투화나 옷도 그렇고..

한 상병쯤되면 모든게 편하듯이..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ㅋㅋ

나중에는 보드부츠 신어도 발도 안아파요

2.스탠스는 어깨넓이정도로 잡고 타는게 맞아요.

특히 초보시면 덕일텐데 그렇게 타다가 턴이 잘되고 보드 제어가 원할할때

그때 조금씩 바꾸셔도 늦지 않아요.

넓은게 안정감도 있고 보드 멈추는데 용이해요

1. 적응되면 괜찮긴한데...

  제경우는 발목이 안좋아서...

  발판에 안올리고 올라가거나, 좌석 넓으면

  착용하고, 옆으로 올립니다..

  뭐 발판에도 올리고 가고요...

2. 이건 정답은 없는데..

  편한 스탠스를 찾아야지요..

  56이 가장 편해서 항상 56..

전 바인딩에 부츠를 체결하면 부츠가 쪼임이 너무 심해서 리프트 탑승시 데크 들고 탑니다.

바인딩과 부츠가 안맞는 거지만, 그러려니 하고 타는 중입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