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나스 블렌트 옷이 음… 4벌 정도 있습니다.
아노락은 없는데 자켓이랑 바지 원피스 같은거요.
핏은 괜찮은 편이고. 옷 처음 받았을땐 요즘은 도메스틱 브랜드도 질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한 옷도 있고. 솔직히 도메스틱 브랜드중엔 디자인이 그나마 제맘에 들어 어쩌다보니 몇개 사입었네요. 종류에 따라 바지에 보아구멍, 소매에 장갑 끼고 채우기 좋은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거나 안주머니가 자켓 안열고 열게되어있거나 등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게 몇개 있긴 해요.
그러나 제품에 따라 안주머니가 없거나 앞주머니 사이즈가 애매하다는게 느껴지는것도 있어요.
내구성은 음 두시즌 정도 입는것 같아요. 전 실력이 미천해 바지를 잘 해먹어서(힐턴시 슬로프 슬라이딩 자주함) 반시즌만에 바지 외부 젖는다 느낌 받은적도 있는데 뭐 타사 제품은 찢어지기도 했으니깐요… 잘 안넘어지시면 두시즌 이상 입으실수도 있는데 문제는 엘나스 블렌트 제품은 두시즌 지나면 렌탈로도 풀리는 것 같은 기분…? 생각보다 나랑 같은 옷 입은분이 많다는 기분…? (그래서 원피스 못입겠어요.)집에 멀쩡히 아직도 입을만하게 보관중으로 있는 두시즌 전에 내가 입었던 자켓을 입은 렌탈러 보면 기분이 조금 묘해지고…
그래도 예쁜거 나오면 또살것 같아요…
엘나스.. 한 4~5년전이 피크같아요 그때 자켓은 정말 잘 나왔는데 요즘은 갈수록 디잔 뿐 아니라 디테일도 원가절감이... 그해 제가 자켓을 타사에서도 고가라인으로 지르고 이것도 질렀었는데.. 엘나스가 압도적으로 좋아서 와.. 국내도 드디어? 했는데 그 담해는 재탕느낌에 그 담해는 오잉? 다담도 오오잉? 음...
아노락은 없는데 자켓이랑 바지 원피스 같은거요.
핏은 괜찮은 편이고. 옷 처음 받았을땐 요즘은 도메스틱 브랜드도 질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한 옷도 있고. 솔직히 도메스틱 브랜드중엔 디자인이 그나마 제맘에 들어 어쩌다보니 몇개 사입었네요. 종류에 따라 바지에 보아구멍, 소매에 장갑 끼고 채우기 좋은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거나 안주머니가 자켓 안열고 열게되어있거나 등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게 몇개 있긴 해요.
그러나 제품에 따라 안주머니가 없거나 앞주머니 사이즈가 애매하다는게 느껴지는것도 있어요.
내구성은 음 두시즌 정도 입는것 같아요. 전 실력이 미천해 바지를 잘 해먹어서(힐턴시 슬로프 슬라이딩 자주함) 반시즌만에 바지 외부 젖는다 느낌 받은적도 있는데 뭐 타사 제품은 찢어지기도 했으니깐요… 잘 안넘어지시면 두시즌 이상 입으실수도 있는데 문제는 엘나스 블렌트 제품은 두시즌 지나면 렌탈로도 풀리는 것 같은 기분…? 생각보다 나랑 같은 옷 입은분이 많다는 기분…? (그래서 원피스 못입겠어요.)집에 멀쩡히 아직도 입을만하게 보관중으로 있는 두시즌 전에 내가 입었던 자켓을 입은 렌탈러 보면 기분이 조금 묘해지고…
그래도 예쁜거 나오면 또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