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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스키장 방문해서 렌탈데크로 일반적인 각도로 비기너턴 까지 완성해서 전향각에 관심이생겨서 3번째 방문할때 전향각 36.24로 렌탈로 탔었는데요 지산 뉴오렌지 리프트타고 안넘어지고 S턴으로 내려올 정도는 됩니다.
장비 마련하려 하는데 처음으로 해머데크 얼로이 DO 카본 사용해도 입문하는 입장으로 괜찮을까요? 지금 시즌에 사기에는 너무 비싼 것 같고 다음 시즌 부터 본격적으로 장비 마련해서 타려고 합니다
1. 목표로 하는 스타일의 롤모델을 찾는다.
2. 그 사람의 데크를 써본다
3. 그전에 그 사람의 신체 스팩을 나와 대조해서 장비 사이즈를 선택한다.
4. 그그전에 그 사람의 스타일을 연구하고 연습한다.
5. 사실 그 사람에게 강습 받는것이 가장 이득이다.
아무거나 추천 받고 사서 고대로 중고로 되팔고 몇년동안 유투브강습이나 보면서 실제로 자신이 어찌타는지 모르면서 타다가 보드복이랑 몸만 상하고 계속 베이직만 하는경우가 부지기수이다.
6. 그래도 굳이 산다면 그레이, 아벨, SG, Bc stream, 오가사카, Moss, F2, 노빌레, 요넥스 정도의 브랜드에서 나오는 해머쉐잎 우드 혹은 카본 데크. 검증된 유럽제, 혹은 인기있는 일제 추천
7. 발이 크다면 부츠사이즈, 바인딩 사이즈, 보드허리사이즈에 주의할것
2. 그 사람의 데크를 써본다
3. 그전에 그 사람의 신체 스팩을 나와 대조해서 장비 사이즈를 선택한다.
4. 그그전에 그 사람의 스타일을 연구하고 연습한다.
5. 사실 그 사람에게 강습 받는것이 가장 이득이다.
아무거나 추천 받고 사서 고대로 중고로 되팔고 몇년동안 유투브강습이나 보면서 실제로 자신이 어찌타는지 모르면서 타다가 보드복이랑 몸만 상하고 계속 베이직만 하는경우가 부지기수이다.
6. 그래도 굳이 산다면 그레이, 아벨, SG, Bc stream, 오가사카, Moss, F2, 노빌레, 요넥스 정도의 브랜드에서 나오는 해머쉐잎 우드 혹은 카본 데크. 검증된 유럽제, 혹은 인기있는 일제 추천
7. 발이 크다면 부츠사이즈, 바인딩 사이즈, 보드허리사이즈에 주의할것
장비는 내년 예약판매 때 아니면 그닥 저렴하게 사실 수는 없을꺼에요. 시간이 돈인데 이번 시즌부터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데크는 앙겔이님 말씀 처럼 데페우드나 시막노멀이 좋을 듯 합니다. 얼로이 제품 스펙을 보면 베이스가 빠른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입문 보다는 중상급이 되시면 고려해 보세요. 아, 비씨스트림 H 도 좋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혼자 타신다면 그돈으로 강습받이시는걸 가장 추천합니다만 여럿이서 서로 보완해가며 타서 강습이 필요없다면 그 그룹에 장비 추천을 받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기 데크는 아니라서 사고나서 중고거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