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이... 술먹고 운전하는걸 넘 쉽게 생각합니다...
물론 마니 마실경우에는 차를 두고 가거나 대리 부릅니다.
조금 마시면 대부분 차 몰고 댕깁니다.
근데 저는 맥주한잔 마시고 운전하는거도 싫어합니다.
진짜 싫습니다. 융통성없다고 할 수 있지만... 싫은걸 어떻게 하겠어요 ㅠ.ㅠ
최근에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술먹고 운전은 진짜 안했으면 좋겠다...
근데... 안고치는것 같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얘기해보고도 안고쳐진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조심스레 112에 신고하세요
그래야 정신 차림